파밍턴 고등학교-스리니디 발라, 인종 관계 및 푸르덴셜 신흥 비전가 부문 프린스턴상 수상자 선정
스리니디(Sree) 발라는 최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인종 평등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일부 고등학생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프린스턴 인종 관계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Sree는 배움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FHS의 3학년 학생으로, 3학년이 끝날 때까지 7개의 AP 과목을 수강할 예정입니다. 뛰어난 학생일 뿐만 아니라 Sree는 다양한 역량으로 FHS 커뮤니티에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고등학교 3년 내내 2025학급 총무를 맡았으며 다문화 학생회 회장과 사회정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코네티컷 인권 및 기회 위원회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으며, 기아 퇴치와 평화 증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인 파워 오브 피스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Sree는 5학년 때부터 SLC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일해 왔으며, 파밍턴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고 전반적으로 기술적인 생활 기술을 더 능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만들었습니다.
최근 스리는 푸르덴셜 신흥 비전가 프로그램 수상자 25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어 뉴저지 뉴어크에 있는 푸르덴셜 본사를 방문해 자신의 프로젝트인 '모든 마음을 위한 코드'를 계속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액 경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사회 프로젝트 카테고리:
"모든 마음을 위한 코드는 신경 발산 장애 학생을 위한 무료 컴퓨터 과학 프로그램으로, 교육자와 가족에게 학습 장애가 있는 청소년에게 STEM 진로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어렸을 때 스리니디의 가장 친한 친구는 자폐증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학교의 특수 학습 교실에서 종종 도움을 주곤 했습니다. "학생들은 재능과 언어 능력이 뛰어났지만 모두 노동 집약적인 산업 분야에서 직업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STEM 분야의 기회는 없었습니다."라고 스리니디는 말합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자폐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 전략을 사용하는 STEM 리소스를 만들기 위한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푸르덴셜 이머징 비저너리는 푸르덴셜이 사회 공헌 분야의 선도적 기관인 아쇼카와 협력하여 후원하며, 금융 건강 분야의 권위자이자 푸르덴셜 재단의 오랜 파트너인 금융 건강 네트워크의 자문 지원을 받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6년 동안 15만 명 이상의 뛰어난 청소년 자원봉사자에게 상을 수여한 푸르덴셜의 '커뮤니티 정신상'을 발전시킨 것입니다.
